[Weekly 연예현장] 11월 걸그룹 대전에 출사표 던진 '섹시' AOA-'청순' 러블리즈 (금주의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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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현 기자] 이번 주(11월 10일~15일) 대한민국 연예현장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화제의 현장을 돌아봤다.
1. '캣우먼'으로 돌아왔다. 컴백 'AOA' 그룹 AOA가 10일 오후 서울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사뿐사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했다. 그동안 대중의 판타지를 겨냥한 콘셉트로 '컨셉돌', '로망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AOA는 이번 '사뿐사뿐'에서는 캣우먼으로 변신했다. 2. 논란으로 더 뜨거워진 신인 걸그룹. '러블리즈' 데뷔 신인 그룹 러블리즈가 12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 데뷔전부터 구설에 오른 서지수를 제외한 7명 만이 이날 쇼케이스에 참석했으며 이후 활동도 7인 체제로 이어가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1. '캣우먼'으로 돌아왔다. 컴백 'AOA' 그룹 AOA가 10일 오후 서울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사뿐사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했다. 그동안 대중의 판타지를 겨냥한 콘셉트로 '컨셉돌', '로망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AOA는 이번 '사뿐사뿐'에서는 캣우먼으로 변신했다. 2. 논란으로 더 뜨거워진 신인 걸그룹. '러블리즈' 데뷔 신인 그룹 러블리즈가 12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 데뷔전부터 구설에 오른 서지수를 제외한 7명 만이 이날 쇼케이스에 참석했으며 이후 활동도 7인 체제로 이어가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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