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양이 엄마의 상을 대신 받았다.
2014 APAN 드라마 스타 어워즈(대전 드라마 페스티벌)이 11월 15일 오후 대전 유성구 궁동 충남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공로상을 수상한 故 최진실을 대신해 딸 최준희 양이 시상식에 참석했다.
최준희 양이 수상소감을 전하는 중에 옆에 있던 배우 김희선을 결국 뒤를 돌아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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