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개미로 알려진 손명완 세광 대표는 영화금속 주식 47만1805주(지분 1.00%)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해 총 283만2000주(6.00%)를 보유하고 있다고 17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