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하슬러, 배우 한지혜 전속모델로 기용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패션그룹형지가 운영하는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 하슬러는 배우 한지혜를 전속모델로 기용했다고 18일 밝혔다.
올리비아 하슬러는 한지혜의 도회적이고 세련된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컨템러러리 캐주얼과 부합한다고 판단,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2015년 봄/여름 시즌부터 한지혜를 브랜드 모델로 내세워 컨템포러리 캐주얼 콘셉트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올리비아 하슬러는 한지혜가 주연을 맡고 있는 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 한지혜 의상협찬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건상 올리비아 하슬러 본부장은 "내년부터 배우 한지혜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통해 올리비아 하슬러가 추구하는 '컨템퍼러리 콘셉트'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올리비아 하슬러는 한지혜의 도회적이고 세련된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컨템러러리 캐주얼과 부합한다고 판단,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2015년 봄/여름 시즌부터 한지혜를 브랜드 모델로 내세워 컨템포러리 캐주얼 콘셉트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올리비아 하슬러는 한지혜가 주연을 맡고 있는 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 한지혜 의상협찬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건상 올리비아 하슬러 본부장은 "내년부터 배우 한지혜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통해 올리비아 하슬러가 추구하는 '컨템퍼러리 콘셉트'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