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이 운영하는 탑텐은 초경량 보온 섬유를 사용한 기능성 발열내의 '온에어'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온에어는 땀을 열 에너지로 전화시켜주는 흡수 발열 섬유를 사용한 제품으로 초경량 보온 섬유를 사용했다고 전했다. 지난해보다 출시 스타일과 색상 수를 늘렸고, 출시를 기념해 현재 7500원에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