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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개인용 3D프린터 업체 한국 진출…가격 절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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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이먼 션 XYZprinting 회장

    대만의 개인용 3D프린터 제조사 `XYZprinting(XYZ프린팅)`이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XYZ프린팅은 오늘(18일) 동대문 메리어트호텔에서 발표회를 열고 3D 프린터 `다빈치 1.0A`, `다빈치 2.0A 듀오`를 선보였습니다.



    XYZ프린팅은 개인용 3D 프린터인 다빈치 시리즈를 통해 일반 소비자의 수요를 높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빈치 시리즈는 고체 기반의 FFF(Fused Filament Fabrication) 기술을 활용해 동급 개인용 3D 프린터 대비 20% 더 큰 아이템을 제조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존의 3D 프린터 가격보다 절반 정도 싼 값에 제품을 판매한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XYZ프린팅 다빈치 1.0A`의 판매 가격은 66만9천 원, `2.0A 듀오`는 81만9천 원입니다.



    XYZ프린팅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판매 증가를 확신했습니다.



    사이먼 션 회장은 "한국 시장같은 경우는 아직 한 번도 판매를 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구체적인 판매량을 예단하기 어렵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연말까지 4만대의 프린터 판매를 목표로 잡았고 내년까지 12만대 정도를 팔 것을 목표로 잡았다"고 말했습니다.


    박상률기자 sr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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