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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주택보증, 역대 최대 85조 보증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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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
    대한주택보증, 역대 최대 85조 보증 실적
    “이달 13일 현재 보증 실적이 85조원(연간 기준)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김선규 대한주택보증 사장(사진)은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이같이 말했다. 김 사장은 “2011년 39조원이던 보증 실적이 3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났다”며 “지난 3년간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공적 역할을 크게 확장한 결과”라고 해석했다.

    대한주택보증은 정부의 주택 정책을 지원하고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12년부터 20여개의 신상품을 내놓았다.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전세금안심대출, 주택구입자금보증, 모기지보증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전세보증금반환보증과 전세금안심대출은 1년여 만에 2조원에 달하는 보증 실적을 냈다. 이렇게 신상품이 시장에서 자리를 잡으면서 실적이 늘어났다는 설명이다.

    실적이 늘어나면서 수익 편중 현상도 완화됐다는 평가다. 전체 보증 실적 가운데 주택분양보증이 54%, 신상품 등 기타 보증이 46%를 차지한다. 3년 전에는 전체의 80~90%가 주택분양보증이었다. 김 사장은 “리스크 관리를 철저히 한 덕분에 재무안정성도 높아졌다”며 “서민 주거안정 지킴이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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