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산업 창업&잡 콘서트'
스포츠창업을 활성화하고 스포츠산업의 새로운 직업을 소개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개발원, 한국경제신문이 마련한 ‘스포츠산업 창업&잡 콘서트’가 18일 대구 계명대 바우어관에서 열렸다. 김현희 울산현대축구단 팀장, 이승환 ㈜컬쳐메이커 대표, 우승민 스포츠와 대표, 이배희 티티엔지 대표 등 네 명의 강사가 스포츠산업의 미래 인재상과 스포츠창업 성공스토리에 대해 강연했다. 스포츠산업 창업&잡 콘서트 2부는 내달 4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에서 열린다. 홈페이지(www.s-jobcon.co.kr)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선착순 300명까지 강연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