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Q는 19일 SBS와 42억4600만원의 드라마 '피노키오'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6.85%고, 계약기간은 내년 1월15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