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영 제일테크노스 대표는 19일 주식담보대출 일부 상환을 위해 제일테크노스 주식 5만주(지분 5.55%)를 시간외 매매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34.79%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