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형의 날' 대통령 표창, 최연동 우리엠텍 대표
국내 금형인의 축제인 ‘금형의 날’ 행사가 20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최연동 우리엠텍 대표(사진)가 이날 행사에서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최 대표는 1979년부터 36년간 금형산업에 종사하며 각종 선진공법과 기술을 개발, 금형산업 발전과 수출 증대에 기여했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