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만난 北 최용해 입력2014.11.20 03:54 수정2014.11.20 03:54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특사로 러시아를 방문 중인 최용해 노동당 비서가 18일(현지시간) 크렘린궁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최 특사는 이날 김정은의 친서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조선중앙통신모스크바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신문신' 유명 가수, 신성모독 혐의로 '사형' 선고 이란의 인기 가수가 신성모독죄로 재판에 넘겨져 사형 선고받았다.영국 일간 가디언은 19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보도를 인용해 이란 출신 가수 아미르 호세인 마그수들루(37)에 대해 이란 대법원이 사... 2 "유리할 때 상장"…'IPO 대어' 벤처 글로벌, 이번주 기업공개 할듯 미국의 가스 수출업체 벤처 글로벌이 조만간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화석연료를 기반으로 한 에너지 정책에 친화적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 시기에 맞춘 전략적인 판단이다. 올해 첫 대형 IPO이자... 3 순식간에 10조 증발…'트럼프 코인' 급락 부른 '밈코인' 정체 도널드 트럼프와 멜라니아 트럼프가 각각 밈코인을 출시하면서 암호화폐 업계에 새로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트럼프 코인’은 출시 이후 주말 사이 12배 넘게 올랐다가, 멜라니아 트럼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