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센은 대우정보시스템과 38억9600만원 규모의 시도·새올 공통기반 노후장비 교체 및 정보보안 강화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5.1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다음 달 31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