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바타 운동은 1996년 이즈미 타바타 박사가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의 실력 향상을 위해 개발한 운동이다. 단 4분간의 운동으로 1시간 운동한 만큼의 칼로리를 태우는 운동법이다.
타바타 운동은 20초 동안 정확한 자세로 최대한 빠르고 격하게 움직인다. 10초간 휴식까지 총 8회를 반복하면 된다.
직접 운동을 해본 경험자는 4분 밖에 안 했는데도 굉장이 숨이 가쁘고 힘들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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