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화장품의 한방 브랜드 다나한은 '본연채 비비쿠션 SPF50+/ PA+++'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제품은 발효 인삼 꽃, 달맞이꽃 등 꽃 복합체 성분을 함유하고 있고, '3단계 실크광 입체 케어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전했다. 자외선 차단 효과와 함께 수분공급, 쿨링, 피부 진정, 윤광, 화이트닝, 주름개선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