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아줌마' 정다연, 중국서 30분에 7000만원 벌더니 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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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중국
'몸짱아줌마' 정다연(49)의 드라마 출연 소식이 전해졌다.
20일 정다연 소속사는 오는 21일 '몸짱아줌마' 정다연이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 특별출연한다고 밝혔다.
정다연은 극중 지아(황정서)의 트레이너 역할로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9월 외신은 정다연이 중화권에서 30분 행사로 40만 위안(한화 약 6,800만 원)의 수익을 거둔다고 전했다.
또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는 "모 우유 브랜드 행사에서 30분동안 무대에 서고 7000만 원의 개런티를 받아 정말 뜻밖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다연이 출연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는 오는 21일 오후 8시55분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몸짱아줌마' 정다연(49)의 드라마 출연 소식이 전해졌다.
20일 정다연 소속사는 오는 21일 '몸짱아줌마' 정다연이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 특별출연한다고 밝혔다.
정다연은 극중 지아(황정서)의 트레이너 역할로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9월 외신은 정다연이 중화권에서 30분 행사로 40만 위안(한화 약 6,800만 원)의 수익을 거둔다고 전했다.
또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는 "모 우유 브랜드 행사에서 30분동안 무대에 서고 7000만 원의 개런티를 받아 정말 뜻밖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다연이 출연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는 오는 21일 오후 8시55분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