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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규모 개발사업 ing”…신흥 철강신도시 충남 당진, 토지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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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화된 부동산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전국 곳곳에서 토지 거래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굵직한 개발호재를 품고 있는 지역들을 중심으로 향후 미래가치가 부각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최대 종합 철강클러스터 건설을 목표로 다양한 개발사업이 순항 중인 충남 당진에서도 알짜배기 토지 매각 소식이 전해졌다.



    상록수영농조합은 충남 당진시 송악읍 고대리 일대의 토지를 내놨다. 대규모 산업단지를 배후로 우수한 교통여건을 강점으로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송악읍 일대는 현대제철 일관제철소를 중심으로 관련업체 및 외국기업의 입주가 기대되는 곳 중 하나다. 인근지역 개발호재로 빠른 지가상승과 매물품귀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대규모 배후 주거단지 및 신도시 지정 예정으로 향후 프리미엄이 기대되고 있다.



    현대제철 맞은편에 위치한 해당 토지는 38번 국도변에 인접해 있다. 서울에서 1시간 거리(100km 이내)이자 서해안고속도로 송악 IC에서 5분거리로 아산국가산업단지(부곡지구, 고대지구), 송산산업단지, 송악산업단지 내에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2005년 부동산 시장이 안정화와 투기적 거래 및 지가 급등 우려로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묶여 있던 당진이 최근 들어 다시금 술렁이고 있다”며 “현대제철, 동부제철, 동국제강 등이 들어선 만큼 지가상승 요소가 많아 투자자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당진시는 지난 2012년 시로 승격되면서 본격적인 개발바람이 불었다. 도로개발, 항만개발, 서해안복선전철, 산업단지, 신도시조성, 택지개발, 관광단지 등으로 앞으로 무수한 개발사항이 현재 진행형이라는 점도 눈 여겨 볼 만하다.



    특히 20여년전 만해도 한적한 어촌이던 당진시 송악읍 일대는 현대제철을 중심으로 거대한 공장들이 빼곡하게 들어서면서 눈에 띄는 경제성장을 이룬 지역으로 꼽힌다.



    인구와 기업체가 늘어나면서 땅값 상승세도 계속되고 있다. 또 현재 당진시 내 대형 철강업체 6곳이 입주했고, 1년에 공장 100여 개씩 몰리고 있어 향후 연구•교육 기능까지 갖춘 국내 최대의 종합 철강 클러스트로서의 성장가능성이 점쳐지는 상황이다.



    상록수영농조합은 현지 농민이 소유한 농지를 선별하고 확보해 분양부터 등기까지 법무사를 통해 진행한다. 매매 상담 시 원하는 평수와 필지가 지정되면 청약금 100만원을 박병호 법무사 계좌로 입금하고, 현장 답사 후 정식계약을 체결한다. 계약의사가 없으면 청약금은 전액 환불 가능하다.



    토지 매각금액은 3.3㎡당 24만원부터 이뤄지며 매각된 토지는 위탁영농으로 매년 친환경 쌀 991㎡당 120kg씩 추수 시점에 공급할 예정이다. 조합사무실은 현대하이스코 앞에 마련돼 있다.



    문의: 02-3432-4655




    와우스타 박기행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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