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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일반 돌값하고 똑같아...” 270억 제시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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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억 살 진주 운석이 화제다.



    지난 3월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나이가 45억9700만년에서 44억8500만년으로 추정된다고 밝혀졌다.



    20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연구원 이기욱, 홍태은 박사와 서울대 최변각 교수팀이 연구원의 첨단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진주 운석의 나이를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앞서 해당 운석은 지난 3월 9일 오후 8시4분 경남 진주에 떨어진 운석으로 모두 4개의 조각(34㎏)이 회수됐으며 현재 발견자 네 명이 소유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진주 운석의 매입가로 3억5000만원으로 제시했지만 소유주 측은 270억 원을 요구하고 나섰다.



    소유주는"일반 돌 값하고 똑같으니까 당연히 안 주려고 하고 있다. 어찌 될지 모르니까…"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45억 살 진주 운석, 그래서 최종 매입가가 얼마가 될까”, “45억 살 진주 운석, 270억을 줄만한 가치가 있나”, “45억 살 진주 운석, 주운 사람 대박 횡재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관계자는 "진주 운석의 나이가 구해졌다고 해서 학술 가치가 더 높아진다거나 이런 건 없다"고 설명했다.
    리뷰스타 손은주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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