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미는 오는 25일 '타투 아이웨어' 브랜드 론칭 행사를 열고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타투 아이웨어는 안경과 선글라스 브랜드로 일본에서 시작됐다. 우수한 품질의 자재를 사용해 혁신과 품위가 공존하는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프레임은 일본 장인이 제작해 음각 기법이 가미된 것이 특징이라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타투 아이웨어 측은 "론칭 행사를 통해 이탈리아에서 제작한 제품을 처음으로 공개할 것"이라며 "가벼운 착용감, 유니크한 프레임을 내세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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