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이티는 21일 기산텔레콤과 7억원 규모의 중계기용 컨트롤러 보드 제조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5년 4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