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에스는 21일 LG유플러스와 14억원 규모의 한국도로공사 시내전화 및 전국대표번호 서비스용 장비구축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5년 2월 28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