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21일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5% 줄어든 70억5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6.98% 성장한 470억원, 당기순이익은 32억원으로 4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