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의 단독 민간도시개발 프로젝트로 현재 3차까지 총 4512가구가 공급됐으며 7블록에 위치하여 아파트로는 마지막 분양인 “ 수원 아이파크시티 4차” 는 분양 시작부터 희소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조심스럽게 그 성공의 여부가 예상되기도 했던 곳이다.





이번에 분양하고 있는 “수원 아이파크시티 4차”는 지하 3층· 지상 14~15층 총 23개동· 1596가구 규모다. 인기가 높은 전용 59~84㎡의 중소형으로만 설계가 됐으며 전용면적 기준 59㎡ (구 25형) A·B·C·D 1,079가구· 75㎡ (구31형) A·B 427가구· 84㎡ 90가구 등 7가지 주택형으로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은 중소형 공급에 목말라 하던 실수요자들의 구매욕구를 정확하게 파악 했다고 평가되고 있다







광역버스 및 공항리무진 버스정류장이 가깝고 수원 종합 시외버스터미널이 단지북측에 인접해 있어 사통팔달 교통요충지이기도 한 “수원 아이파크시티 4차”는 서울 지하철 1호선 세류역이 단지 서쪽에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분당선 연장선인 매탄 권선역을 이용할 경우엔 서울 강남과 분당 이동이 편리해지므로 타 수도권에서의 수원으로의 이주 또한 두드러진 현상 중의 하나라고 볼 수 있겠다.







또한 30~40대 젊은 부부를 타깃으로 한 북카페, 키즈북 카페 등 자녀보육 관련 특화시설과 대규모 커뮤니티시설· 학원·스쿨버스 승하차 장소 등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를 3개의 구역으로 나누고 춤을 추는 듯한 패턴에 블루· 오렌지· 그린 등 밝은 색상을 적용해 역동성을 표현했다.







수원의 교육열은 강남의 대치동이란 별칭에서도 볼 수 있듯이 매우 높은 수준이다. 대 단지의 프리미엄에서 30~40대의 젊은 맘들의 상호정보 교환 등 자녀교육에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인프라가 구성되어 있어서 학군에 대한 기대감에서 오는 만족감 또한 높은 곳이기도 하다. 수원이 집 장만 열기가 뜨거운 것은 그간 부동산 경기 침체로 건설사들이 분양물량을 줄인데다 기존 낡은 아파트에서 새 집으로 이사하고 싶은 잠재수요가 폭발했기 때문이다.







‘수원 아이파크시티 4차’가 분양 이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도 놀라운 일이 아니다.







분양 관계자는 “다른 곳보다 수원지역 전세대란이 두드러지면서 더 오르기 전에 새 아파트를 장만하려는 수요자들이 계약에 적극 나서고 있는 분위기”라며 “현재 59㎡는 주변 같은 평형과 비교 시 약 2000~3000만원 가량 저렴해 향후 시세차익 기대도 높다”고 밝혔다.







분양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이자면제이며, 오는 2016년 8월 입주 예정이다.







수원 아이파크시티 4차는 원활한 상담 및 관람, 동*호수 지정 계약을 위해 담당 직원 1대 1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다. 전화 상담 예약 시 동호수 우선 배정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분양문의 : 031 - 267 - 3950 <방문 예약시 사은품증정>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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