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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라인, 일본서 음식 배달 서비스 '라인 와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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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라인, 일본서 음식 배달 서비스 '라인 와우' 시작
    네이버 자회사인 라인 주식회사는 주문 음식 배달 서비스 '라인 와우'의 iOS 버전을 선보이고 예약주문을 받기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라인 와우는 프리미엄 도시락배달 서비스다. 일본 도쿄 시부야 지역의 유명 레스토랑 6개 점포와 제휴를 맺고 개발한 점심 메뉴를 선보인다. 현재는 예약 주문 기간으로 오는 25일부터 실제 배달이 시작된다.

    주문 방법은 별도의 라인 와우 어플리케이션(앱)에서 배달 희망 시간과 메뉴를 선택한 후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배달 당일에는 현재 배달 상황을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음식이 도착하면 배달 직원이 직접 연락을 할 예정이다. 결제는 신용카드와 향후 출시될 '라인 페이' 서비스로 가능해질 전망이다.

    회사 측은 향후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와 함께 배달 메뉴와 지역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음식 배달에서 나아가 생활에 필요한 전방위 제품을 배달하는 서비스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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