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불법 체류자 500만명 구제 입력2014.11.21 21:34 수정2014.11.22 04:13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민개혁 행정명령을 발표한 20일(현지시간) 한 히스패닉계 모자(母子)가 메릴랜드주의 이민자 권익 보호단체 사무실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발표를 지켜보고 있다. 이번 조치로 미국 내 불법 체류자 1130만명 가운데 최대 500만명이 구제될 것으로 추정된다.메릴랜드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美 필라델피아 쇼핑몰 인근 경비행기 추락…지상서 다수 사상 <로이터>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루이뷔통 회장도 불만 '폭발'…프랑스 증세에 공개 비판 세계 최대 명품 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수장이 프랑스 정부의 대기업 증세 방침에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 31일(현지시간) 프랑스 앵포 등에 따르면 베르나르 아르노 LVMH ... 3 [속보] 美 필라델피아 건물 밀집지역에 소형항공기 추락 31일(현지시간) CNN·AF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대도시 필라델피아의 번화가에 소형 항공기가 추락했다.이날 오후 엔진 하나를 장착한 소형 항공기가 건물들이 밀집한 필라델피아의 번화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