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봤다] 엄정화, 나이 잊은 파격 드레스 '숨길 수 없는 섹시본능' 입력2014.11.22 13:40 수정2014.11.22 13:4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진연수 기자] 배우 엄정화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엄정화, '나이를 잊은 파격 아찔한 볼륨 몸매' ▶엄정화, '숨길 수 없는 볼륨 몸매' ▶엄정화, '롱드레스에 시원한 어깨 노출' ▶엄정화, '아름다운 미소' ▶엄정화, '걸을 때 마다 살짝 드러나는 각선미'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3년차 맞은 아트SG '빨간불'…"미국·유럽 컬렉터 발길 멎었다" 2 대전 헤레디움에서 만나는 앤디 워홀과 장-미셸 오토니엘 3 "에버랜드 마스코트 뭐였더라"…'K테마파크' 점령한 해외 캐릭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