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에이핑크 ‘luv’로 컴백, 소녀에서 성숙한 여인으로 ‘시선집중’
[연예팀] 걸그룹 에이핑크가 물오른 미모로 신곡 ‘러브(luv)' 무대를 꾸몄다.

11월2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에이핑크는 신곡 ‘시크릿(Secret)’과 타이틀곡 ‘luv’로 컴백무대를 꾸몄다.

특히 이날 에이핑크는 그동안 보여줬던 청순 발랄한 소녀의 이미지를 벗고,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뽐내며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에이핑크의 신곡 ‘luv'는 힙합적인 요소가 가미된 댄스곡으로 기억 속 어딘가 남아있을 사랑의 흔적을 따라 걷는 소녀이야기를 가사에 담았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규현, 에이핑크, 하이수현, 요린 주영, 갓세반, 니콜, 헬로비너스, AOA, 러블리즈, 윤현상, 마마무, 알리, 홍진영, 헤일로 등이 출연했다.

에이핑크 ‘luv’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이핑크 ‘luv’, 노래 좋더라” “에이핑크 ‘luv’, 이미지 변신했네” “에이핑크 ‘luv’, 노출 없는 섹시함” “에이핑크 ‘luv’,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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