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는 지난 20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한·대만 철강협력회의를 연 데 이어 22일에는 싱가포르에서 제3차 한국철강협회·아세안철강위원회(AISC)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철강 수입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아시아 주요 국가들과의 통상마찰 완화를 위한 것이라고 협회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