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새내기株' 텔콘, 상장 첫날 '급락'…공모가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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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콘이 상장 첫날 급락 중이다.
24일 오전 9시11분 현재 텔콘은 시초가보다 1150원(8.33%) 내린 1만2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텔콘의 시초가는 공모가인 1만4500원보다 4.83% 떨어진 1만3800원에 형성됐다.
텔콘은 통신 및 방송 장비 제조업체로, RF 통신부품(케이블 어셈블리, 커넥터 등)을 주요 제품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464억6200만원, 당기순이익은 82억700만원이었다. 자본금은 25억1100만원이다.
케이엠더블유(60.9%) 외 3인이 지분 69.7%를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24일 오전 9시11분 현재 텔콘은 시초가보다 1150원(8.33%) 내린 1만2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텔콘의 시초가는 공모가인 1만4500원보다 4.83% 떨어진 1만3800원에 형성됐다.
텔콘은 통신 및 방송 장비 제조업체로, RF 통신부품(케이블 어셈블리, 커넥터 등)을 주요 제품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464억6200만원, 당기순이익은 82억700만원이었다. 자본금은 25억1100만원이다.
케이엠더블유(60.9%) 외 3인이 지분 69.7%를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