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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프슈터가 아들에게 쓰는 편지] 돈, 정치·경제 이야기 12...뱀파이어와 라이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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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대통령이 음지에 숨어 있는 자금을 끌어내서 국민을 위한 복지 기금으로 사용하겠다는 발언을 한 바 있다.





    지하의 자금을 끄집어 올리려는 노력이라면...미국에서도 지금까지 역대 대통령들이 이런 비슷한 노력을 해왔었지...





    하지만 성공한 대통령은 단 한 명도 없었다.





    박대통령의 생각은 존중하지만 그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미국의 대통령 중에서 7명이나 피살된 사실을 알고 있니?





    모두 43명의 대통령 중에서 7명이 피살되었다면 사망확률이 무려 16%...이 세상에서 미국의 대통령처럼 위험한 직업이 또 있을까?





    지난 2011년 포브스가 집계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 10개를 발표했었는데 그 중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이 어부였다. 사망률은 10만명 중에서 116명 정도로 0.116% 정도다...미국 대통령 사망률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보다 137배나 높다.





    다른 건 몰라도 미국의 대통령은 하지 말거라.





    그런데 말이다.





    얼마 전 보스턴 테러범들은 CCTV에서 그 흔적이 발견되었고 범행 후 사흘이 채 되지 않은 시기에 모두 검거 되었는데...세상에서 보안이 가장 철저한 백악관의 주인이 7명이나 죽어나가는 동안에 그 배후가 밝혀진 적이 한 번도 없었다면 쉽게 납득이 가지 않는다.





    물론 배후가 전혀 밝혀지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알콜 중독자로서 손이 떨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술주정꾼이 죽였다고 매스컴에서 발표하면 그냥 모두 그런 줄 알았고 매스컴은 더 이상 의문을 갖지 않았지...





    대통령의 살해범들은 대부분 딱히 조사를 받지 않고 서둘러 전기의자에 앉히면 그뿐이었다.





    그런데...우연히도 피살된 미국의 대통령들에게는 한가지의 공통점이 있었다.





    바로, <시뇨리지>를 독식하는 절대금권에게 대항하려던 사람이었다는 것이지...





    그럼 또 뒤집어서 생각해보자.





    이 세상에서 가장 힘센 나라인 미국을 지배하는 사람이 과연 미국의 대통령이 맞을까?

    적어도...그것은 아닌 것 같다.





    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명목상의 권력이겠지만...그 권력을 뒤에서 조정하는 금권이 더 큰 권력이 아닐까?





    이런 그림자 정부의 핵심에는 언제나 유대인들을 빼 놓을 수가 없는데...그들은 세상에서 가장 핵심적인 회사들을 대부분 지배하고 있고 또한 그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정치인들에게 엄청난 로비를 통해서 자신들을 보호하게 한다.





    그러니까...미국에서 정치인들과 금융인들은 떼려야 떼어 놓을 수 없는 관계라는 것이지...





    물론 가끔은 이들 사이에 반목이 생기기도 한다만...아주 오랜 시간에 걸쳐 이들은 공생의 길을 걸어왔단다.





    마치 <언더월드>라는 영화에서 <뱀파이어>와 그들을 보호하는 <라이칸>의 관계처럼...





    뱀파이어가 금융가라면 정치인들은 그들을 보호하는 라이칸 정도로 해석할 수 있는 것이지...





    힘으로 보면 언제나 늑대인간인 <라이칸>들이 더 강해 보인다.





    늑대는...낮에도 활동이 가능하듯이 정치인들은 양지에서 행동하며 금융인들의 성역을 어슬렁거리며 지키고 있다.





    <트와일라잇>이라는 영화에서도 뱀파이어에 비해 늑대인간들이 훨씬 더 강하게 묘사되지?





    반면에 뱀파이어는 으슥한 밤에만 활동이 가능하고 언제나 피를 빨지 않으면 죽고 마는 등...치명적인 약점이 더 많다. 하지만 설명할 수 없는 힘에 의해 언제나 승자는 그들의 몫이었다.





    <라이칸>들은 가끔 <뱀파이어>에게 반항을 하기도 하지만 <라이칸>의 주어진 본분은 결국 뱀파이어에 대한 수호자였다.





    생각해보라...





    왜 미국이 이라크를 침범 했는지...과연 석유 사업자의 이익을 배제하고 이라크를 칠 수 있었을까?





    도미니카를 점령했던 것도 결국 설탕업자의 이익을 위해서였고...온두라스를 때려준 것은 과일업자의 이익을 지켜주기 위해서였지...이들은 거의 대부분 금융과 직간접적으로 연계되어 있다면 결국 현대의 분쟁사 대부분은 뱀파이어(금융가)를 지키기 위한 라이칸(정치인)의 진면목을 보여준 사례들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럼...아버지는 금융인이니까...뱀파이어?





    가끔 화가 나면 이빨이 튀어 나오는 걸 보면...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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