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리 기포드, NAVER 주식 38만주 장내 매도 입력2014.11.24 11:23 수정2014.11.24 11: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NAVER(네이버)는 스코틀랜드 투자사인 '밸리 기포드 오버시즈 리미티드'가 자사주식 38만5269주(1.16%)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24일 공시했다.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꽁꽁 언 소비심리에 통상임금 판결까지…유통기업 4분기 '암울' 2 中 딥시크 충격 묵직하다… 젠슨황 자산 하루새 29조 증발 3 만타 네버스탑…"패스트 파이널리티로 글로벌 채택 가속화" [코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