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닉은 신규개발품 생산면적 확보를 위해 535억원을 투자해 성주공장을 신축한다고 24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이 회사 자기자본대비 13.72%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