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려원, '말라도 너무 마른 각선미' 입력2014.11.24 18:01 수정2014.11.24 18:0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진연수 기자] 배우 정려원이 24일 오후 서울 신사동 설화수 갤러리에서 열린 2014 설화 문화전 <스키닉스(SKIN=NIKS)>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막이 내릴 때쯤 알 수 있을 거예요 '죽음과 사랑은 동의어'란 걸 2 '지거신' 원작자 "해외 반응 신기…유연석 섹시 미간 때문 아닐까" [인터뷰+] 3 채림 전 남편 가오쯔치, 한국서 아들과 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