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와 부산고용노동청 창원지청이 공동주최하고 창원문성대, 경남발전연구원이 공동주관하는 ‘2014 창원시 시간선택제 일자리 박람회’가 다음달 5일 창원문성대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두산중공업, 현대로템, 현대위아, NH농협, 이마트, 롯데마트, 희연병원, 참조은 요양병원 등 총 50개 업체가 참여하며 현장 면접을 통해 직원도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