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뭄바이에 4DX 상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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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는 세계 4위 멀티플렉스 체인 ‘시네폴리스’와 손잡고 인도 뭄바이 근교 웨스트 테인 지역에 4DX 상영관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4DX가 입점한 시네폴리스 비비아나몰 테인점은 웨스트 테인 중심가에 자리 잡았으며 총 14개 스크린을 보유한 영화관이다.
시네폴리스는 인도에 18개 극장과 200개 스크린을, 전 세계적으로는 400개 극장과 3500개 스크린을 보유한 멕시코 기업이다. CGV 자회사인 CJ 4D플렉스와 제휴해 멕시코와 브라질 등 남미 각국 영화관에 35개의 4DX 상영관을 설치, 시장 선점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유재혁 대중문화 전문기자 yoojh@hankyung.com
4DX가 입점한 시네폴리스 비비아나몰 테인점은 웨스트 테인 중심가에 자리 잡았으며 총 14개 스크린을 보유한 영화관이다.
시네폴리스는 인도에 18개 극장과 200개 스크린을, 전 세계적으로는 400개 극장과 3500개 스크린을 보유한 멕시코 기업이다. CGV 자회사인 CJ 4D플렉스와 제휴해 멕시코와 브라질 등 남미 각국 영화관에 35개의 4DX 상영관을 설치, 시장 선점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유재혁 대중문화 전문기자 yoo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