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美대사, 한미연합사 열병 입력2014.11.25 21:47 수정2014.11.26 04:26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크 리퍼트 신임 주한 미국대사(맨 오른쪽)가 25일 서울 용산 한미연합사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커티스 스캐퍼로티 주한 미군사령관(왼쪽 두 번째) 등과 함께 열병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철수 “與野 광장 아닌 국회로 돌아와야…민생이 제일 시급”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여야 정치인들을 향해 "광장이 아닌 국회로 돌아와야 한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을 두고 여론이 양분되는 상황에서 민생이 방치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안 의원은 12일 자신의 SNS... 2 이재명 "與, 헌재 겁박 시위는 헌법기관 침탈·내란 행위"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이 헌법재판소 앞에서 릴레이 시위에 나선 것과 관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헌법기관에 대한 침탈이고 내란 행위"라고 비판했다.이 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헌법을 수호해... 3 30번째 탄핵 나올까…검찰총장 거취 두고 딜레마 빠진 野 심우정 검찰총장 탄핵 카드를 만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딜레마에 빠졌다. 당 내에선 윤석열 대통령 석방의 1등공신인 심 총장을 탄핵해야 한다는 의원들의 목소리가 거세지만 중진급을 중심으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