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타쿠야 (사진=JTBC)



누리꾼들 와글와글 "타쿠야 여동생 SNS 주소가 궁금해"



타쿠야가 시스터 콤플렉스가 있었다고 밝혀 화제다.



JTBC ‘비정상회담’은 24일 가족관계에 대해 이야기했다.



타쿠야는 “난 여동생이 2명 있다”며 “첫째 여동생은 21살이다. 외모도 나와 닮은 점이 많다고 하더라. 웃을 때 많이 닮았다. 키도 174cm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타쿠야는 “여동생에겐 남자친구 있다. 궁금해서 SNS로 찾아봤는데, 마음에 안 든다. 난 여동생을 너무 챙겨서 시스터 콤플렉스라는 별명이 있다. 줄여서 시스콤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불렸다”고 고백했다.



비정상회담 타쿠야 여동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타쿠야 여동생, 궁금하다" "비정상회담 타쿠야 여동생, 사진은?" "비정상회담 타쿠야 여동생, SNS 주소 공개하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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