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9시3분 현재 에스엠은 전날보다 5000원(14.75%) 오른 3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M C&C도 상한가다.
알리바바가 국내 한 회계법인을 통해 SM 실사를 진행한 것이 알려지면서 대형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알리바바는 유상증자를 통해 SM의 2대 주주로 올라서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업계에선 적어도 1000억원 이상이 투자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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