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는 지난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4.91% 감소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4억800만원으로 18.42%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63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