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큐픽스는 키트국제무역과 30억원 규모의 위변조방지 제품인 엠택(M-Tag)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9.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1월23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