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버즈, 그리웠던 목소리 돌아왔다..`나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밴드 버즈가 다시 한 번 애절한 감성을 노래했다.



    26일 0시 공개된 버즈의 4집 `메모라이즈` 타이틀곡 `나무`는 발라드 감성에 충실한 곡이었다. `겁쟁이`, `가시` 등 버즈 특유의 음악적 색깔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익숙한 감성을 자극했다.



    이 곡은 언제나 한 자리를 지키는 나무처럼 사랑하는 연인을 기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애절함이 돋보이는 민경훈표 보컬이 슬픔을 꾹꾹 눌러 담듯 곡 안에 차곡차곡 녹아내렸다. 감정을 억누르는 듯한 보컬이 클라이맥스로 치달으면서 시원하게 뻗어 나오고, 버즈 특유의 감성이 귀를 매료시켰다.



    `나무`는 무엇보다 버즈의 옛 감성을 그대로 유지해 익숙한 즐거움을 줬다. 이 계절에 잘 어울리는 애절한 발라드 감성은 물론, 2000년대 초반 버즈를 떠올리게 하면서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배우 경수진과 민경훈을 중심으로 버즈 멤버들이 모두 출연했다. 경수진과 민경훈이 연인을 연기하면서 곡의 감성을 섬세하게 풀어냈다.
    리뷰스타 김수형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윤상현 메이비 결혼 알콩달콩 근황··예비부부 분위기 물씬? 여행갔나?
    ㆍ주상욱 미련男 등극? 성유리 안성현 열애 언급 왜?··"사람일 어떻게 될지 몰라"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남은 경비원까지 모두 해고 왜?··경비원 분신 아파트에 무슨 일이?
    ㆍ한화그룹, 바이오 사업 `새판짜기`‥한화케미칼 임원 대거 경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갑판 위 날개의 정체는?…HMM, 풍력보조추진장치 도입

      HMM이 풍력 보조 추진 장치 '윙세일'(Wing Sail)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풍력 보조 추진 장치란 바람의 힘을 이용해 선박의 추진력을 얻는 친환경 운항 설비다. 윙세일은 높이 30m, 폭 10m의 날개를 설치해 항공기처럼 양력을 만들어낸다.갑판에 화물을 적재하지 않는 선박에 적합해 벌크선, 유조선 위주로 도입이 확산하는 추세다.HMM은 5만t급 중형 유조선(MR탱커) '오리엔탈 아쿠아마린'호에 HD한국조선해양이 개발한 윙세일을 설치해 지난 5일 운항을 시작했다.윙세일 등은 운항 조건에 따라 최대 5∼20%의 연료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연료를 절감하면 탄소배출이 저감되기 때문에 탄소집약도(CII), 온실가스연료집약도(GFI), 유럽해상연료규제 등 다양한 친환경 규제 대응에 효과적이다.HMM은 향후 2년간 실제 운항 데이터를 기반으로 윙세일의 효과를 검증하고, 결과에 따라 HMM의 벌크선대 전체로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다.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2. 2

      초도양산까지 도와주는 실전형 제조창업 지원책 나왔다

      시제품 제작부터 초도양산까지 도와주는 정부 프로그램이 나왔다.중소벤처기업부는 시제품부터 초도양산까지 지원하는 2026년 제조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를 오는 13일부터 2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그동안 메이커 스페이스는 3D프린터, 레이저커터 등 장비를 활용해 창업자의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구현하는 역할에 집중해 왔지만 많은 스타트업이 시제품 이후 양산 설계, 제품 인증 등 생산 전환 단계에서 벽에 막히게 되는 구조적 한계가 지속적으로 발생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중기부는 2026년부터 메이커 스페이스에 '제조전문형 모델'을 도입해 제품을 실제로 만들어 시장에 출시할 수 있는 수준까지 지원하는 체계로 기능을 재설계한다.2026년 메이커 스페이스는 시제품 제작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초도양산 가능성까지 함께 검증하는 체계로 전환된다.기존에는 시제품 완성 이후 양산 단계는 창업자가 개별적으로 해결해야 했으나, 제조전문형 메이커 스페이스에서는 제조전문성을 보유한 기업이 함께 참여해 설계 검증, 공정 설계, 원가 분석, 양산성 평가를 통합적으로 수행한다.이를 통해 시제품 제작부터 초도양산까지 한 번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며, 스타트업은 시제품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생산 단계로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게 된다.중기부는 메이커 스페이스 주관기관을 전년도 8개에서 올해 13개 규모로 확대하여 모집할 계획이다. 1000㎡ 이상의 전용공간을 확보하고, 전문 장비·인력을 보유한 기관(기업)은 시제품 제작, 양산설계, 제품인증, 초도양산 역량을 갖춘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신청할 수 있다. 평가를 거쳐 선정된 주관기관은

    3. 3

      "얇고 가볍다"…호평받은 中 보조배터리, 한국 시장 출시

      "샤오미가 보조 배터리 명가라고 해야 되나, 원조라고 해야 되나. 거기서 만든 초슬림 보조배터리인데 가볍다. 물론 용량이 5000mAh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꽤 괜찮게 만들었다." 유튜브 구독자 약 280만명을 보유한 테크 크리에이터 '잇섭'은 지난달 공개한 영상에서 "샤오미 보조배터리 같은 경우에는 얇기와 무게가 가장 큰 장점"이라며 이 같이 평가했다. 잇섭이 호평한 샤오미 초슬림·경량 배터리가 국내에도 출시된다. 샤오미코리아는 12일 보조배터리를 포함한 경량 신제품 3종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폰·갤럭시 등 주요 스마트폰 기종과 호환되는 초슬림 보조배터리와 9만원대 진공청소기, 2만원대 무선 액티브노이즈캔슬링(ANC) 이어폰 등이다. 모두 가벼운 무게와 슬림한 디자인으로 사용편의성을 대폭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샤오미 울트라 씬 마그네틱 보조배터리'는 두께 6㎜, 무게 98g에 불과하다. 업계 최고 수준의 초슬림 디자인에 5000mAh 용량을 제공한다. 또 최대 15W 무선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USB-C 기준으로는 최대 22.5W에 이르는 고속 유선 충전이 가능하다. 유·무선으로 동시에 2대를 충전할 수 있다. 내구성·휴대성을 갖춘 디자인도 특징으로 꼽힌다. 샤오미 스마트폰뿐 아니라 아이폰12~17 시리즈, 갤럭시S23·S24 울트라와 S25 등과도 호환된다.샤오미 진공청소기 P30은 무게가 860g으로 손목 부담 없이 커튼이나 천장 높은 곳을 청소할 수 있다. 1인 가구나 젊은 세대 가정, 손목 부담을 줄이려는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이다.최대 50AW 흡입력과 11만rpm 고속 모터를 갖췄다. 2000mAh 리튬이온 배터리 4개를 탑재해 에코 모드에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