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재무구조 개선 및 신규사업 투자를 위해 계열사인 삼성테크윈의 주식 103만7896주를 한화에 매각키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507억1800만원 규모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