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1980선에 근접하면서 2000선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금리인하 이후 경기회복세로 국내 경기 및 증시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하면서 코스피가 다시 2000선 회복에 나설 발판이 마련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2012년의 경험을 비춰봤을 때, 이번 인민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 힘입어 중국 경기 펀더멘탈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그 동안 중국 증시 상승국면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된다. 중국정부의 정책포커스가 내수와 소비에 맞춰져 있고 부동산 경기회복이 기대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중국 소비 관련주에 대한 관심을 유지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중국 제조업 지표 회복 국면에서 긍정적 흐름을 보였던 소재 및 산업재 섹터 역시 추천된다고 금융관계자는 전했다. 중국의 금리인하 호재에 반응한 코스피가 1970선 안착에 성공한다면 이후 상승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이다. 아직은 코스피가 기술적 반등에 그치고 있지만 1970선 돌파 및 안착에 성공시 단기 상승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기관과 외국인 누적 순매수 규모가 7월말 수준을 넘어선 점도 주목해야 한다. 단기적으로 기관과 외국인이 서로 반대 포지션을 기록했지만 순매수 합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 작년 8월과 올해 7월 외국인과 기관의 누적순매수 규모가 최고치를 갱신한 이후 코스피의 본격 상승이 나타났는데 최근 기관과 외국인 순매수 규모가 최고치를 갱신했다. 12월 이후부터 코스피의 저가매수 매력에 들어오는 외국인의 영향이 커지면서 코스피는 단기적으로 2020선 회복을 노리며 상승세를 탈 것으로 예상된다. 그 동안 신흥국 시장과 대비해 낙폭이 과도했던 전기전자(IT), 에너지 업종의 상승세가 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피 2000선 회복?…추가자금활용 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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