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대표 이흥복, 084730)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으로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0% 증가한 14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동안 매출은 13% 줄어든 391억원, 순익은 60% 감소한 1.6억원을 올렸다.



팅크웨어는 블랙박스 매출의 지속적인 신장 및 ‘아이나비 QXD900 View’ 등 프리미엄 급 제품 판매 호조로 수익성이 개선되었다고 평가했다.

팅크웨어는 “블랙박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올해부터 내수 시장뿐만 아니라 북미를 비롯한 해외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면서 매출 성장은 향후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정윤기자 jy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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