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웰페어 "현재 순항중, 중국 진출도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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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웰페어(대표이사 김상용, 090850)는 최근 주가 급변과 관련 "주가가 급락할만한 이유가 없다"며 "회사는 현재 계획대로 순항중에 있어 주가 역시 제자리를 찾아가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지웰페어는 특히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중국 진출을 포함, 해외진출을 검토중에 있다.
회사측은 "프랑스나 일본에서 검증된 복지서비스 전문기업들이 중국에 진출했거나 다양한 형태로 중국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지웰페어도 중국에 사업진출을 포함해 다양한 각도의 해외 진출을 검토중이며 이를 위해 코트라 등 해외진출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진행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증권 심상규 연구원은 최근 이지웰페어를 내년에는 안정적 성장이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심 연구원은 "올해 매출 330억원, 영업익 45억원이 예상되며 매출액은 지난해 50억원의 상품 직매입 매출이 없는 점을 감안하면 10% 중반의 성장이며, 인력 증가 및 일회성 비용으로 전년도와 수익이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런 효고를 감안하면 내년에는 안정적 성장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박정윤기자 jy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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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웰페어는 특히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중국 진출을 포함, 해외진출을 검토중에 있다.
회사측은 "프랑스나 일본에서 검증된 복지서비스 전문기업들이 중국에 진출했거나 다양한 형태로 중국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지웰페어도 중국에 사업진출을 포함해 다양한 각도의 해외 진출을 검토중이며 이를 위해 코트라 등 해외진출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진행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증권 심상규 연구원은 최근 이지웰페어를 내년에는 안정적 성장이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심 연구원은 "올해 매출 330억원, 영업익 45억원이 예상되며 매출액은 지난해 50억원의 상품 직매입 매출이 없는 점을 감안하면 10% 중반의 성장이며, 인력 증가 및 일회성 비용으로 전년도와 수익이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런 효고를 감안하면 내년에는 안정적 성장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박정윤기자 jy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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