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噴燃)이 치솟았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1000m의 분연이 관측된 것은 1995년 이후 처음으로 아소시의 목초지에 화산재가 쏟아졌다. 인접한 오이타현 다케타시에선 자동차 유리창에 화산재가 쌓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나카다케 제1 화구에서는 25일에도 소규모 분화가 1개월 만에 발생, 약 500m 높이의 분연이 분출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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