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주행 중인 이동로봇이 장애물에 끼이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능형 서비스 로봇 제품의 경쟁력 확보 및 수출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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