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회장 '6·25전쟁 1129일' 저서 기증 입력2014.11.26 21:05 수정2014.11.27 03:36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사진)이 26일 편저서인 ‘6·25전쟁 1129일’ 1만200권을 재향경우회에 기증했다. 이 서적은 재향경우회 중앙회와 고엽제 전우회에 보급돼 6·25전쟁의 역사적 사실을 바로 알리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교육 자료로 활용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해도 노사관계 변수"…K반도체, 연초부터 발목 잡히나 [김대영의 노무스쿨] 삼성전자가 연초부터 실적 부진뿐 아니라 노사관계 리스크도 떠안을 전망이다. 2023~2024년도 임금협약 잠정합의안이 부결된 데다 올해 임금교섭도 함께 진행하는 만큼 넘어야 할 산이 많다. 반도체 산업 노사관계에선 ... 2 '구준엽 아내' 서희원, 일본 여행 중 사망…사인은 폐렴 그룹 클론 출신 가수 구준엽의 아내인 대만 유명 배우 서희원(徐熙媛·영어명 바비 쉬)이 폐렴으로 사망했다. 향년 48세.3일 대만중앙통신(CNA)사에 따르면 서희원의 여동생은 에이전트를... 3 광화문 '태극기 게양대' 대신 '감사의 정원'…6·25 참전 기린다 오는 연말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에 '감사의 정원'이 조성된다. 6·25 참전국 22개 나라를 기리는 의미의 검은 석재 조형물 22개가 늘어선 형태로다. 지난해 서울시에서 발표한 1호 국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