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에브리바디` 이영돈의 건강프로그램, 무엇이 다를까 (종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탐사 보도 전문 이영돈 PD가 ‘에브리바디’를 통해 예능 MC로 첫 발을 내딛었다.



    ‘에브리바디’는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으로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건강에 대한 지식이 난무하고 있는 요즘 이영돈 PD의 지식과 경험으로 날카롭고 예리한 시선에서 시청자들에게 검증된 건강정보를 전한다.



    ‘건강하게 사는 방법’은 인류 최대의 고민으로 이미 건강과 관련한 프로그램은 꾸준히 있어왔고 지금도 계속해서 방송된고 있다.



    26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는 종합편성채널 JTBC ‘에브리바디’ 제작발표회에서 이동희 CP(책임프로듀서)는 “이영돈 PD가 30여 년간 탐사보도 프로그램하며 그간 본인이 겪은 건강의 정보 지식 경험들을 프로그램에 재미있게 녹여낼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만들었다”며 “조금 더 재미있게 건강에 대한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재미있으면서 검증된 건강정보를 드리기 위해 세계인의 건강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만든 프로그램”이라고 차별점을 밝혔다.



    또 “제일 중요한건 정보의 진실성 유용성이라 생각한다”며 “재미를 포기하더라도 어떤 정보를 정확히 전달해야하는 부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예능적 부분은 정보들이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는 요소”라는 기획 의도를 전했다.





    ‘에브리바디’는 매주 하나의 건강 주제를 선정해 그와 관련된 게스트들을 초대해 이야기를 들어본다. 실제 주제와 관련된 게스트들의 경험담은 프로그램에 대한 공신력을 높이고 재미를 더한다.



    또한 듣도 보도 못한 흔하지 않고 뻔하지 않은 세계인의 독특하고 다양한 건강비법을 전할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이색적인 MC들의 조합도 눈길을 끈다. 진실성을 검증할 이영돈 PD와 건강 전도사 김종국, 전 세계의 다양한 요리 비법으로 건강을 전할 강레오 셰프까지 예능프로그램에서 흔히 볼 수 없는 MC 군단이 나선다.



    유머러스한 분위기를 이끌어 갈 지상렬과 유일한 홍일점으로 20대 현대 여성들의 건강 멘토로 나서게 된 지나도 힘을 보탠다.



    이미 건강 관련 프로그램이 넘치는 가운데 이영돈 PD의 신뢰성과 전문성으로 차별화를 내세운 ‘에브리바디’가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에브리바디’는 오는 27일 흡연에 관한 주제로 첫 방송을 시작하며 매주 목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리뷰스타 전윤희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윤상현 메이비 결혼 알콩달콩 근황··예비부부 분위기 물씬? 여행갔나?
    ㆍ주상욱 미련男 등극? 성유리 안성현 열애 언급 왜?··"사람일 어떻게 될지 몰라"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삼성토탈 삼성테크윈 등 4개 계열사 한화 매각.."매각 규모만 2조원 이상" 초대형 빅딜
    ㆍ삼성 인사 `이재용식 신상필벌·새판짜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GS25, '흑백요리사2' 인기 셰프 총출동…"편의점 미식 대결"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넷플릭스 서바이벌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출연 셰프들과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GS25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주부터 셰프 라인업을 순차 공개하고, 이달 말부터 간편식·디저트·주류·스낵 등 컬래버 상품을 본격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협업에는 △서울엄마 우정욱 셰프 △중식마녀 이문정 셰프 △최유강 셰프 등이 참여한다. 본격적인 셰프 컬래버 상품 출시에 앞서 GS25는 지난 14일 우리동네GS 앱에서 흑백요리사2의 메인 콘셉트를 반영한 ‘흑·백 크림 케이크 2종’ 사전예약을 진행했다. '흑수저'와 '백수저'로 나눠 경연을 펼치는 프로그램 포맷에서 착안해 △화이트베리크림케이크 △블랙초코크림케이크를 이벤트성 메뉴로 먼저 선보인 것이다.해당 상품은 오픈 3시간 만에 사전예약 준비 수량이 전량 완판되며 흑백요리사2의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으며, 오는 27일 전국 GS25 오프라인 점포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한편 GS25는 2024년부터 △만찢남 조광효 △일식끝판왕 장호준 △이모카세1호 김미령 셰프 △에드워드 리 셰프 등과 '흑백요리사 컬래버 시리즈'를 지속 전개해왔다. 해당 시리즈는 고객들이 계속 찾게 되는 맛과 품질로 최근 누적 판매량 620만개를 돌파하며 스테디셀러 상품으로 자리잡았다.특히 지난해 12월부터 본격 운영 중인 '에드워드 리 시리즈'는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통다리치킨도시락 △스모크떡갈비김밥 등 신제품 2종을 추가 출시하며 간편식·디저트·주류 등 총 11종의 상품

    2. 2

      CJ제일제당, 최강록·권성준 등 '흑백요리사' 협업 제품 33종 출시

      CJ제일제당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이 선보이는 흑백요리사 협업 제품은 총 33종으로, 시즌1 우승자인 권성준 셰프를 비롯해 시즌2 최강록, 윤나라, 최유강 셰프 등과 함께했다. 특히 시즌2 출연 셰프들은 기획 단계부터 자신의 시그니처 메뉴와 비법 재료를 먼저 제안하거나 비밀 레시피를 적극 공유하는 등 이번 협업 제품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우선 시즌2 우승자이자 퓨전 일식의 대가인 최강록 셰프와 협업해 미역우동·김치우동·카레우동 등 고메 우동 5종을 선보인다. 고메 우동은 최 셰프의 '킥'인 가쓰오를 열수추출공정으로 우려내 육수가 깊고 진하며 기존 우동면보다 약 20% 두꺼운 면발로 식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조림요정'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담아낸 백설 10분쿡 조림소스 2종(일식간장 조림소스·고추장 조림소스)은 셰프의 세밀한 노하우까지 녹여냈다.'술 빚는 윤주모'로 출연했던 윤나라 셰프는 비비고 국물요리, 김치, 떡볶이, 햇반컵반 등 다채로운 한식 메뉴 개발에 참여했다. 이 중 황태국, 애호박찌개 등 윤 셰프가 흑백요리사2 경연에서 선보였던 메뉴는 비비고 국물요리로 재탄생됐으며, '해방촌 윤주당"에서 실제 판매하는 메뉴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묵은지참치덮밥, 꽈리고추돼기고기덮밥 등은 햇반컵반으로 만나볼 수 있다.청담동 중식 파인다이닝 '코자차'의 최유강 셰프와는 고메 중화요리 4종(짜장·짬뽕·탕수육·유린기), 햇반컵반 중식 2종(마라탕밥·마라샹궈덮밥)과 고메 마라탕면을 통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3. 3

      "한국 없인 배 못 띄운다"…'마스가 특수'에 난리 난 K기업 [현장+]

      대형 선박용 프로펠러를 제조하는 신라금속은 조선 기자재 회사가 몰려있는 부산 송정동 녹산국가산업단지에서도 바쁜 회사로 꼽힌다. 기자가 신라금속 공장을 방문한 지난 9일. 직원 다섯 명은 지름 11m, 높이 2m의 프로펠러 주조 틀(거푸집)을 만드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고, 다른 쪽에선 1000도가 넘는 쇳물을 거푸집 안에서 굳히는 작업이 진행 중이었다. 이 공장에 있는 조형장 다섯 곳 중 멈춘 곳은 없었다. 옆 공장으로 자리를 옮기자 숙련공들이 직경 11m 짜리 프로펠러 5개를 각자 그라인더로 갈아내고 있었다. 완제품 창고엔 함정용 프로펠러인 CCP 프로펠러와 LNG 운반선에 장착될 30m 길이 샤프트가 운반을 앞두고 있었다. 신라금속은 현대중공업, 일본 나카시마 등과 함께 대형 프로펠러를 제작할 수 있는 세계 4개 기업 중 하나다. 이영훈 신라금속 생산이사(공장장)는 “조선업 초호황에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더 위대하게) 일감까지 몰려 주말 특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한·미 조선업 협력의 상징인 마스가 프로젝트의 낙수효과가 부산·창원·울산 일대 조선 기자재 업계로 흐르고 있다. 이미 2년치 일감을 쌓아둔 가운데 미국 정부의 자국 기업 우선 정책에도 조선 기자재 업체를 찾지 못하자 한국 중소기업에 구원요청을 보내고 있어서다. 미국 필라델피아에 있는 한화필리조선소 역시 한국 40여 개 기자재 업체에서 부품을 수입해 쓰고 있다. “한국 기자재 공급망 없인 마스가도 불가능”신라금속은 필리조선소에서 건조되는 3500TEU급 컨테이너선 프로펠러도 오는 3월부터 생산할 예정이다. 지난 13일엔 MR탱커(유조선) 4척의 프로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