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최경환 정규직 과보호, "60세까지 정년을 보장하는 것" 발언…어떤 의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경환 정규직 과보호/ 사진= YTN 방송화면 캡쳐
    최경환 정규직 과보호/ 사진= YTN 방송화면 캡쳐
    최경환 정규직 과보호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정규직 과보호와 비정규직 보호 부족을 개혁하겠다고 언급해 화제다.

    지난 25일 최경환 부총리는 정책세미나에서 내년 경제 발전 방향에 대해 "60세까지 정년을 보장하는 것은 정규직 과보호의 한 사례다"라며 "정규직이 과도한 보호를 받다 보니 비정규직이 양산되고 기업이 겁이 나서 정규직을 못 뽑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 번 뽑으면 60세까지 정년을 보장을 하고 있는데 이걸 말하는 것"이라며 "임금 피크제도 잘 안 되고 있어 기업이 노동 파트를 감당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적절한 균형을 이루는 노동 시장 개혁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선진국 중에서도 제대로 개혁된 나라는 다 잘 나가고 있다. 이걸 못한 나라는 다 못 나간다"고 밝혔다.

    또한 최 부총리는 "노동 시장 개혁 없이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기는 쉽지 않다"며 "비정규직 일자리를 만들기보다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려면 바꾸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가 정규직에 대한 해고를 쉽게 하려는 게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최경환 부총리는 "해고를 쉽게 한다기 보다 임금 체제를 바꾸는 등 여러 방법이 있을 것, 타협 가능한 테이블에서 여러가지를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해명했으며 '적절한 균형을 이루는 노동시장 개혁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경환 정규직 과보호, 그게 문제가 아닐텐데", "최경환 정규직 과보호, 그럼 대책을 내놓고 주장을 해보던지", "최경환 정규직 과보호, 그럼 어떻게 하라는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달려라, 방탄소년단…신보 선주문 400만장 돌파·고양 콘서트 '매진'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선주문량이 일주일 만에 400만장을 돌파했다.앨범 유통사 YG플러스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22일 기준 선주문량 406만장을 기록했다. ...

    2. 2

      '컴백' TNX, '콜 미 백' 무대 최초 공개…본격 음방 활동 돌입

      그룹 TNX가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시동을 건다.TNX(최태훈, 장현수, 천준혁, 은휘, 오성준)는 23일 KBS 2TV '뮤직뱅크'를 비롯해 24일 MBC '쇼! 음악중심', 25일 S...

    3. 3

      '휴민트' 조인성 vs 박정민, 비주얼 배우들의 팽팽한 대립

      영화 '휴민트'가 조인성과 박정민의 강렬한 브로맨스 액션으로 극장가를 예열하고 있다.오는 2월 11일 개봉하는 이 작품은 비밀과 진실이 차가운 얼음 바다에 가라앉는 도시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서로...

    ADVERTISEMENT

    ADVERTISEMENT